 
수국이 활짝 핀 계절 5월 24일 안양YWCA에서는 아기별,탄생회,장미회 50여명의 회원분들과 봄나들이를 나섰습니다.
목적지는 곤지암에 위치한 화담숲인데 오가는 길도 멀지 않고 수국축제가 진행중이라고 하니 아름다운 꽃구경을 하기데 좋을 것 같아 장소선정을 참 잘했다 싶었습니다.
아침부터 비가 와서 걱정을 했지만 막상 도착하니 비가 내리는 화담숲은 숲 속의 나뭇잎들이 빗방울을 받아 반짝이며 고요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아직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 전이라 비가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오랜만에 만난 회원분들과 반갑게 인사도 나누고 재잘재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마치 고등학생의 어린 소녀들 같았습니다.
화담숲은 “마음을 터놓고 정담을 나눈다.” 는 뜻으로 이름처럼 사랑하는 회원분들과 정답게 이야기를 하다보면 본인도 모르게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근처에 밥집에서 식사를 마치고 곤지암 도자기 박물관을 방문했습니다.
박물관은 자연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환경에 위치해 있어, 전시 관람 후 산책이나 휴식을 취하기 좋은 장소였습니다.
무엇보다 연세 높은 회원님도 많은데 각자 안전관리와 단체활동에 잘 따라 주셔서 사소한 사고도 없이 소풍을 잘 마치게 한 주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장미회 정수안 회장님, 아기별 나연우 회장님, 안양YWCA 회원위 태정주 위원장님의 따뜻한 후원 덕분에 잠시나마 일상의 피로를 잊고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후원해주신 (수건60개,목수건60개,악세사리)은 모두에게 큰 기쁨과 감동을 선사하였으며, 여러분의 배려와 사랑이 그 무엇보다 값지고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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