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오전동 성라자로마을 엘리야의 집에서 임원훈련을 진행했다. 안양Y 성인클럽에는 합창단, 토피愛, 아기별, 장미회, 탄생회 등 5개 클럽이 있으며 임원 40여명이 참여하였다.
개회예배 후 김영희 이사의 ‘YWCA지도자의 사명’이란 주제로 특강이 진행되었으며 우리에게 주어진 직분에 대한 소명을 다시 한번 다짐하는 시간이었다. 이어서 공동체프로그램으로 원예체험 테라리움 화분을 직접 만들면서 서로 소통하고 나누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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